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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4 셰프애찬, 전속모델로 ‘미스터트롯’ 장민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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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브랜드 셰프애찬(대표 박우연)이 미스터트롯 인기의 주역, 트로트가수 장민호를 간장게장 전속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셰프애찬은 2017년 박우연 대표가 창업한 한식브랜드로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은 김치, 게장을 주력으로 약 60가지의 한식을 판매 중이다. 올바른 먹거리를 위해 ‘좋은 맛, 정직한 맛, 사랑의 맛’을 담아 박우연 오너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신선한 반찬, 다양한 산지음식을 선보여왔다."라고 전했다. 

  
  

  셰프애찬 박우연 대표는 "4일 장민호의 깔끔하고 댄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최종 발탁했다며 미스터트롯 TOP6 장민호와 함께 간장게장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트로트가수 장민호는 이번 모델 발탁과 광고촬영 소식을 듣고 “어렸을 때부터 간장게장을 워낙 좋아해서 촬영이 기대된다.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셰프애찬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변신한 장민호는 이번 간장게장 광고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셰프애찬 박우연 오너셰프는 “셰프애찬의 브랜드 이미지와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간장게장 마니아로 소문난 장민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셰프애찬 간장게장 모델로 활약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인기가수 장민호와 함께하는 셰프애찬의 행보에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_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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