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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8 ㈜오웬푸드셰프애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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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웬푸드셰프애찬은 2월부터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상점등급이 빅파워에서 프리미엄등급으로 상향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측은 “매출, 택배 발송 물량, 고객 응대 서비스 3가지 조건을 만족시켜 프리미엄등급을 달성했다”며, “3개월 합산 "매출6억" 이상, "택배 2000건" 이상 발송, 고객응대 "굿서비스" 등급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프리미엄 등급을 달 수 있으며 매출이 아무리 많아도 굿서비스 등급 불충족 시에는 상향조정이 안 된다”고 전했다.
  
  박우연 오웬푸드셰프애찬 대표는 “굿서비스 등급 충족을 위해 50명의 임직원들에게 목표를 공유하며 제품과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프리미엄 등급으로 상향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프리미엄등급은 네이버 상점들 사이에서 ‘꿈의 등급’으로 불리는데, 수많은 네이버상점들이 있지만 프리미엄등급은 1%도 안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남은 등급은 끝판왕인 플래티넘등급”이라며, “현재 등급을 1년 이상 유지해 최종등급까지 오르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_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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