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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푸드셰프애찬은 지난 2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산업기술진흥협회가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미희 소장이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선임됐고, 수석 연구원으로는 김영훈, 이석우, 김상진 연구원이 선임됐다.
고려대학교 식품가공학 이학석사 출신인 유미희 소장은 식품공학 전문가이며 요리사로 조리기능장, 한식조리명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후학들을 이끌고 국제요리대회에 출전해 수많은 상을 휩쓴 바 있다. 또한 국내 유명 대학 조리·식품 계열에서 15년 이상 후학을 지도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 설립을 통해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_이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