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한식브랜드 ‘셰프애찬’이 로고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
‘셰프애찬’의 뜻인 ‘셰프가 만드는 사랑이 담긴 반찬’이라는 의미를 담아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1세대 로고의 특징이었던 주황색 컬러와 글자 활용 디자인에서, 2세대는 기존의 고유컬러는 유지하고 브랜드 마크를 뚜렷이 했다는 평이다.
한편 로고는 홈페이지, 상품, 택배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_이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