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배우 안보현이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8월 10일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보현의 꾸밈없는 일상과 취향이 반영된 냉장고가 공개됐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식재료들 가운데 안보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셰프애찬’의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냉장고에는 셰프애찬의 열무김치, 단호박백김치, 한우맵짤이, 깐새우장(양념·간장) 총 4종의 반찬류가 보관돼 있었다. 모두 간편하면서도 한식의 깊은 맛을 담은 제품으로, 평소 셰프애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안보현이 실제로 즐겨 먹는 반찬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셰프애찬은 ‘진심이 담긴 한 끼’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캔시머 제품군을 강화해 캠핑·혼밥족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안보현 역시 캠핑을 즐기는 배우로 알려져 있어, 브랜드와 모델 간의 이미지 매칭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셰프애찬은 지난 7월 15일부터 안보현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SBS, tvN, JTBC 등 주요 채널을 통해 온에어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 상태다. 단순한 반찬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집밥’이라는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셰프애찬의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이데일리(www.edaily.co.kr) 이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