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 24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특별한 모자(母子) 함께한 두 번째 몽골 여행기가 방송되었다.
이날 몽골 여행 에피소드 속의 한 끼 식사 장면에서 프리미엄 가정식 브랜드 셰프애찬의 대표 제품 열무자박이가 소개됐다.
낯선 현지 음식 사이에서 어머니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캔시머 용기에 담겨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셰프애찬 열무자박이는 해외에서도 집밥의 맛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반찬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나온 열무자박이는 셰프의 레시피로 완성한 특유의 시원 칼칼한 국물과 아삭한 열무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인기 반찬으로, 셰프애찬 제품 중에서도 사계절 내내 입맛을 돋우는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특히, 1인 가구는 물론 야외 활동이나 해외여행 시에도 실용성과 맛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반찬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외에도 셰프애찬 반찬을 챙겨가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한 끼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여행 중에도 저런 반찬 하나 있으면 든든하겠다”, “캔 용기가 신기하고 간편해 보인다”, “요즘 입맛 없을 때 딱 좋은 조합”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셰프애찬은 최근 배우 안보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프리미엄 가정식 반찬 브랜드로서 정직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디저털타임스(https://www.dt.co.kr) 전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