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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애찬 간장게장 전속모델인 장민호가 선택한 간장게장 홍보영상물이 김포공항 스크린에 광고된다.
셰프애찬은 김포공항과의 스크린광고 계약을 통해, 김포공항 출국게이트에 설치된 초대형 LED 스크린에서 하루 100회 이상 광고가 송출된다고 밝혔다.
광고주인 박우연대표는 “셰프애찬의 1대 모델인 장민호님과 동반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광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출처 : 비욘드포스트_news@beyondpost.co.kr 김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