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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선택한 브랜드 셰프애찬의 ‘통영생굴무침’이 굴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셰프애찬의 ‘통영생굴무침’은 누적 판매수 30만건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신선한 제철 통영 생굴을 박우연 셰프가 개발한 특제 양념에 무쳐 판매하는 것으로, 굴 함량이 60% 이상으로 알이 굵고 싱싱한 굴무침을 푸짐하게 넣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셰프애찬은 ‘인기 굴 시리즈 3종’에 해당하는 ‘굴 겉절이’, ‘수제어리굴젓’ 판매도 시작한다. 생굴은 보통 찬바람이 부는 10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인 식품으로, 산란기가 지난 가을부터 살이 오르고 단맛이 깊어지며 영양분도 풍부해진다.
박우연 셰프(대표이사)는 “맛에 대한 정직한 철학과 원재료에 대한 깐깐함이 최고의 맛을 내준다는 신념으로 변함없는 원칙만이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동료 셰프들에게 늘 교육하는 것이 좋은 맛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셰프애찬의 생굴무침은 600g·캔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굴 겉절이와 생 어리굴젓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자사몰,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함께 먹기 좋은 수육도 곧 출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교통복지신문(https://www.jejutwn.com/)_이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