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셰프애찬의 ‘굴 시리즈 3종’이 굴 시즌을 맞아 6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되는 상품은 ‘굴 겉절이’, ‘통영생굴무침’, ‘수제어리굴젓’이다. 생굴은 보통 찬바람이 부는 10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인 식품으로, 산란기가 지난 가을부터 살이 오르고 단맛이 깊어지며 영양분도 풍부해진다.
그 중 ‘굴 겉절이’는 알배기 겉절이와 생굴무침이 만나 탄생한 음식으로, 알배기 쌈배추의 고소함과 생굴의 시원함이 겉절이 양념을 만나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용기 하단에는 겉절이를, 상단에는 굴을 넣어 뭉개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모양으로 배송 받아 볼 수 있다.
박우연 셰프(대표이사)는 “맛에 대한 정직한 철학과 원재료에 대한 깐깐함이 최고의 맛을 내준다는 신념으로 변함없는 원칙만이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동료 셰프들에게 늘 교육하는 것이 좋은 맛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이어 “셰프애찬의 굴 겉절이는 1kg/캔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통영생굴무침’과 ‘수제어리굴젓’도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처 : 경북신문(http://www.kbsm.net/)_윤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