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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애찬의 ‘굴 시리즈 3종’이 굴 시즌을 맞아 판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판매되는 상품은 ‘굴 겉절이’, ‘통영생굴무침’, ‘수제어리굴젓’ 등 총 3가지다. 용기 하단에는 겉절이를, 상단에는 굴을 넣어 뭉개지지 않고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박우연 셰프(대표이사)는 “굴 겉절이는 알배기 겉절이와 생굴무침이 만나 탄생한 음식이다. 쌈배추의 고소함과 생굴의 시원함이 겉절이 양념을 만나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셰프애찬의 굴 겉절이는 1kg/캔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통영생굴무침’과 ‘수제어리굴젓’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자사몰, 쿠팡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_박한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