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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6 셰프애찬, 굴 시즌 맞아 ‘통영생굴무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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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애찬이 굴 시즌을 맞아 ‘통영생굴무침’을 6일부터 소비자에게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생굴은 보통 찬바람이 부는 10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인 식품으로 산란기가 지난 가을부터 살이 오르고 단맛이 깊어지는 특징이 있다"고 밝히며 "‘통영생굴무침’ 이외에도 ‘굴 겉절이’, ‘수제어리굴젓’ 등도 제철식품으로써 소비자에게 선을 보인다"고 안내했다.  
  
  박우연 셰프(대표이사)는 “맛에 대한 정직한 철학과 원재료에 대한 깐깐함이 최고의 맛을 내준다는 신념으로 변함없는 원칙만이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동료 셰프들에게 늘 교육하는 것이 좋은 맛의 비결”이라며 "이번 선을 보이는 굴시리즈 3종에 이어 제철식품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셰프애찬의 생굴무침은 600g/캔으로 출시되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셰프애찬 자사몰, 쿠팡 등을 통해 유통된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_김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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