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 설명 : 왼쪽부터 환인종합건설 최영환 대표, 셰프애찬 박우연 대표 >
㈜오웬푸드셰프애찬이 지난 2월 8일 신사옥 건축 계획을 발표했다.
셰프애찬의 신사옥은 대전 동구 판암 IC 인근에 연 면적 2739.95㎡(828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3월 중순 준공을 시작하여 내년 초 완공 예정이다.
HACCP 공장 및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이번 사옥 건축에는 7개의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환인종합건설(대표 최영환)이 최종 계약에 성공했다.
환인건설 최영환 대표는 셰프애찬의 신사옥 건축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으로 “어려운 시기에 큰 공사를 맡을 수 있어 감사하다. 환인건설에 맡기길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정직과 신뢰를 완공때까지 보여드리고 늘 열린 마음으로 건축주와 소통하고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셰프애찬 박우연 대표는 “창립 5주년 만에 신사옥을 짓게 되어 기쁘다”라며, “모든 일에는 터가 중요하다. 셰프애찬이 새로운 터로 옮기며 더욱 발돋움해 대전 동구를 대표하는 기업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_남궁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