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한식브랜드 셰프애찬이 봄 맞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마늘밤깻잎김치, 새송이고추장조림, 수제LA양념갈비, 박셰프손맛 한우불고기이다.
마늘밤깻잎김치는 시판되는 깻잎김치와는 다르게 셰프가 직접 마늘과 밤을 썰어넣어 만든 김칫소를 한 장 한 장 직접 양념을 발라 만든 반찬이다. 입에 넣고 씹었을 때 밤과 마늘의 식감이 향긋한 깻잎과 잘 어우러진다.
새송이고추장조림은 쫄깃한 새송이버섯과 매콤한 청양고추를 셰프의 특제 간장에 조려 만든 신제품으로, 청양고추를 통째로 조려 매운맛은 적으며 깔끔하고 단짠단짠 쫄깃한 식감의 버섯 장조림이다.
박셰프손맛 한우불고기는 한국인의 대표 소울푸드인 불고기를 국내산 한우와 셰프의 특제 양념으로 만들었다. 부드러운 육질, 깊은 육향, 담백한 풍미, 야들야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양념은 잘 배고 씹는 식감은 부드럽도록 최적의 두께 1.6mm로 커팅했다.
수제LA양념갈비는 최고급 품질의 꽃갈비로 만들어 마블링이 좋고 부드러워 구워 먹으면 갈비 특유의 풍미와 육향이 좋다. 씹는 식감을 고려해 셰프의 오랜 연구와 노하우로 고기의 식감은 부드럽게 하고 육즙은 촉촉하게 가두며 양념이 잘 밸 수 있는 두께 9mm로 커팅했다.
셰프애찬의 오너셰프인 박우연대표는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반복하며 꾸준히 퀄리티 높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맛있는 음식으로 고객님의 식탁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_박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