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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과 셰프애찬이 함께한 TV CF '밥먹자 누나야' 광고 영상이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
4일 기준으로 '밥먹자 누나야' TV 광고는 영상 공개 나흘만에 유튜브에서 5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지현의 '밥먹자 누나야' 셰프애찬 광고 영상은 4일 기준(오전 10시38분 기준) 총 누적 조회수가 4만3172회, 댓글 수와 좋아요 수가 총 9천여 건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고는 청량하고 시원한 박지현의 목소리가 더해진 CM송 '밥먹자 누나야'를 부르는 가운데 그가 선택한 음식을 즐기는 유쾌한 모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지현은 "셰프애찬 제2모델 박지현님입니다. 상큼미 가득한 지현님과 셰프애찬의 모델이 되어 너무나 영광입니다"라고 언급하며 광고 모델로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지현은 "첫 CF 광고촬영으로 설레고 떨렸던 광고 비하인드 영상 또한 준비가 되어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먹는 모습도 넘 이뻐요. 대박나시길바래요", "상큼하고 멋져요 반찬걱정은 뚝이네요", "목소리도시원시원 지현님 광고보니 간장게장 주문해야겠어요", "최근 본 광고 중에 가장 유쾌하다" 등 호평했다.
또 셰프애찬 관계자는 "청량하고 상큼한 통통뛰는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일명 활어보이스의 이미지가 셰프애찬의 젊고 신선한 기업 이미지와 잘 맞는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출처 포인트데일리(https://www.thekpm.com)_홍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