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가수 박지현이 셰프애찬 2대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셰프애찬 측은 가수 박지현의 고향인 목포역 앞 MBC 사옥 미디어월에 1개월간 전광판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지현의 ‘누나야 밥먹자~’ 광고 론칭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목포시민들에게 목포의 자랑이 된 박지현을 많은 분께 알리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TV조선 ‘미스터 트롯 시즌 2’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지현은 엄마가 하시는 수산업 일을 도운 경험으로 요리도 수준급으로 하는 모습 등이 송출되면서 활어 보이스란 닉네임을 갖게 되었다.
박지현의 팬클럽인 엔돌핀(팬덤)은 "박지현이 셰프애찬 광고와 너무나 잘 어울리고 먹는 모습이 정말 맛깔나게 나와서, 볼 때마다 배가 고파진다"고 설명했다.
출처 문화뉴스(https://www.mhns.co.kr)_박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