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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애찬은 지난 22년 4월에 출시한 오리지날 청양맵짤이에 뒤를 이은 맵짤이의 2번째 시리즈 한우청양맵짤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우청양맵짤이는 3개월간의 개발과정과 200명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맛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개발된 신제품이다.
맛 평가에 참여했던 평가단은 한마디로 "너무 맛있다." 이거 하나면 밥 2공기는 거뜬히 먹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개발자인 박우연 셰프는 "신제품의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전하며, 기대할 만할 만한 맛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우청양맵짤이는 한우라는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를 활용하여 씹는 식감을 높이고 특유의 고소한 맛을 살리고 입맛 찾아주는 맵싹한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반찬이다.
오리지날제품인 청양맵짤이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 통 이상의 놀라운 판매량을 보이며 셰프애찬의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만 건 이상의 후기가 증명하고, 재구매율이 무려 70%에 달하는 청양맵짤이의 뒤를 이어 한우청양맵짤이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저작권자ⓒ 시민일보_이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