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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주식회사 오웬푸드 셰프애찬, 미래전략사업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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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오웬푸드 셰프애찬(이하 셰프애찬)은 지난 15일 대전 동구 대동크리닉 빌딩 9층 사무실에서 ‘셰프애찬’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기업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미래전략사업부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셰프애찬의 임직원들과 함께 [현판식], [대표이사 출범사], [사업부 소개], [임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은 2017년 창업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매출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2대 모델로 가수 박지현을 발탁하여 ‘누나야 밥 먹자~’ 광고 론칭을 통해 젊고 신선한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대표이사 박우연은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사업의 전환점으로 미래전략사업부를 출범한다.”라고 말했으며, “마케팅역량을 중심으로 판매, 촬영,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적 인재들로 구성된 사업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향후 식품 사업의 핵심은 ‘고객과의 관계’라고 강조하며, 단순히 이익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는 이해관계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래전략사업부 운영을 총괄하는 김수민 본부장은 출범식을 통해 “지방에도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역량을 만개하여 신나게 활약할 수 있는 구조로 나아가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news@thebigdata.co.kr_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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