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디어

23.10.25 셰프애찬, 겨울철 별미 굴무침 올해 첫 판매 시작

• 
  

  셰프애찬은 겨울철 별미 굴무침 올해 첫 판매를 지난 4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관계자는 "개인화 및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생굴무침을 먹기 쉬운 용량 250g(2인분)으로 선보였다."라며 "제철 통영 생굴에 박우연 오너 셰프의 특제 양념이 곁들여졌다. 국내 최대 산지인 경남 통영에서 당일 작업해 싱싱한 최상급 생굴만 선별한다."고 전했다. 

  
  

  박우연 오너 셰프는 “생굴 함량 60%로 신선한 생굴 맛이 양념에 묻히지 않도록 저만의 특제 양념으로 감칠맛을 살렸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오웬푸드 셰프애찬(이하 셰프애찬)에서는 생굴무침 뿐 아니라 통영 수제 어리굴젓, 알배기 굴 겉절이, 새콤달콤 통영굴생채 등 다양한 생굴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_이우진 기자

• 이  전  :  23.10.25 셰프애찬, 신제품 ‘배도라지생청’ 출시
• 다  음  :  23.10.25 셰프애찬, 국내산 생강으로 만들어진 생강진액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