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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셰프애찬, 판암동 신사옥 준공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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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애찬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동구 판암동에서 새로운 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주요 임원진과 직원들, 지역 사회 인사들, 그리고 셰프애찬의 협력사 및 고객사 대표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준공식에는 ▲박희조 동구 구청장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 ▲장철민 국회의원 ▲함종덕 하나은행 대전세종본부 대표 ▲박철용 동구의회 운영위원장 ▲오관영 동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 ▲이재규 동구의회 의원 ▲이지현 동구의회 의원 ▲정 용 동구의회 의원 ▲김영희 동구의회 의원 ▲윤영홍 식품제조협의회 회장 ▲박병식 조리사 대전지회 회장 ▲남상규 법무사랑나눔위원회 회장 ▲오상철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셰프애찬의 새로운 사옥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건물로, 업무 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 향상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이곳은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우연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회사의 또 다른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다. 새로운 사옥은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참석해주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사옥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마무리했다.

  
  

  준공식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사옥 내부 투어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다양한 시설들을 둘러보며 셰프애찬의 혁신적인 업무 환경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 중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셰프애찬은 이번 신사옥 준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경제신문(https://www.dnews.co.kr) 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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