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이 신메뉴로 전복 맵짤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전복 맵짤이는 기존의 인기 상품이었던 청양 맵짤이, 한우 맵짤이에 뒤를 이어 3번째 시리즈로 고급 재료인 전복과 매콤한 청양고추가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반찬이다.
셰프애찬 측은 전복 맵짤이를 개발하기 위해 수개월간의 연구와 테스트를 거쳤으며, 한우 청양 맵짤이 등 기존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더 고급스러운 맛과 씹는 식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복 특유의 풍미와 함께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며, 간단한 반찬으로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청양 맵짤이도 큰 인기를 끌어온 만큼, 전복 맵짤이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와 곁들여 먹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셰프애찬은 이 신제품이 특히 입맛을 잃기 쉬운 겨울철에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메뉴 출시로 셰프애찬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며, 고급스러운 재료와 맛의 조화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셰프애찬의 전복 맵짤이는 9월 23일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오픈되어 소비자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비욘드포스트(news@beyondpost.co.kr) 김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