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셰프애찬이 신선한 통영 생굴을 사용한 생굴무침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통영의 청정 해역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생굴을 박우연 오너셰프의 특제 양념에 버무려 굴 60% 함량에 짜지 않은 깔끔한 감칠맛과 굴의 탱글함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생굴무침은 평년보다 오래 지속된 더위로 인해 약 2주가량 늦게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2025년 3월까지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셰프애찬 박우연 대표이사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늦게 시작된 만큼 내년 3월까지 신선한 굴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셰프애찬은 통영 생굴무침 뿐 아니라 어리굴젓, 굴겉절이, 굴생채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이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