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이 12월 제철 별미인 ‘달래 새꼬막무침’ 판매를 시작했다.
셰프애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향긋한 달래와 쫄깃한 새꼬막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식감을 자랑한다. 달래 새꼬막무침은 오래 두고 먹기 좋은 양념간장으로 만들어졌으며, 밥, 국수, 두부 등 다양한 음식과 곁들여 먹기 적합하다. 특히 400g 캔 형태로 제공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달래와 새꼬막이 만나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가 될 것”이라며 “오픈 특가로 더욱 매력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정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