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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셰프애찬, 봄 시즌 맞아 햇얼갈이로 만든 별미 `꽁보리김치` 시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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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이 봄 시즌을 맞아 햇얼갈이로 만든 '꽁보리김치' 판매를 시작했다. 신선한 재철 재료로 만든 꽁보리김치는 싱그러운 봄 채소인 햇얼갈이배추와 꽁보리를 조합해 개운하고 시원한 발효 물김치의 맛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꽁보리김치는 셰프애찬의 박우연 오너 셰프의 연구 끝에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기존의 보리 김치와 차별화된 독특한 식감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보리알이 쉽게 부서지는 일반 보리 김치와 달리, 보리 밥알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김치가 담겨 있어 씹을 때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꽁보리김치에 사용된 햇얼갈이배추는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봄 채소로,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얼갈이배추에는 비타민 C, 식이섬유,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꽁보리의 고소한 풍미와 톡톡 터지는 식감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한다.

  
  

  셰프애찬 관계자는 "꽁보리김치는 한식의 전통적인 발효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김치와는 다른 개운하고 시원한 풍미가 돋보인다"며, "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햇얼갈이 꽁보리김치로 특별한 식탁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허받은 셰프애찬의 꽁보리김치는 독창적인 조합과 깊은 맛으로 차별화된 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울 특별한 별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셰프애찬의 꽁보리김치는 자사몰, 쿠팡, 네이버 쇼핑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s://www.dt.co.kr/) 정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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