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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오웬푸드셰프애찬, 스토어 개설 3년여 만에 회원수 10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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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웬푸드셰프애찬은 자사가 개설한 스마트스토어 ‘셰프애찬’이 관심고객 회원수 10만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셰프애찬 스마트스토어 개설 이후 3년여 만의 성과다.
  
  셰프애찬은 자사 베스트셀러 상품인 ‘청양맵짤이’, ‘알배기겉절이'와 '통영생굴무침’등의 제품을 비롯한 꿀조합, 특급조합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수제LA갈비', '통삼겹살바베큐'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식받기 회원수가 증가하는 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셰프애찬은 스마트스토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후 2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당일주문 당일출고로 빠른배송에 만족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배송 체계를 만들었다. 회원들은 스토어 공지사항을 통해 셰프애찬 2대 공식모델인 박지현 팬미팅, 라이브방송, 1월 리뷰이벤트, 덤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오웬푸드셰프애찬 관계자는 “셰프애찬이 자사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한지 3년여만에 소식받기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별 취향에 맞춘 이벤트들이 시너지를 내면서 이 같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차별화된 혜택을 체감하고 셰프애찬의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셰프애찬은 오는 3월 판암에 위치한 4공장 건설이 마무리되며, 2024년 더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대전 동구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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